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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리세마라 공략

리세마라란 리셋+마라톤의 합성어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예요.
그럼 '모여봐요 동물의 숲' 리세마라에 대해 알아 볼께요.

 

 

 

 

'모여봐라 동물의 숲' 리세마라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처음 복장, 섬의 형태, 특산물, 비행장 색상, 주민, 손전등과 라디오색 
이 중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리세마라를 통해 다시 선택할 수 있어요.

 

 

 

 

먼저 복장입니다. 동물의 숲의 복장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입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어요.

 

 

 

 

맘에 드는 옷이 있다면 리세마라 하는 것도 좋아요.

 

 

 

 

다음은 섬 모양입니다. 강의 모양, 안내소, 비행장, 연못, 부두, 바위, 폭포 위치 등
초반의 효율이나 경관이 바뀔 수 있어서 이 부분에서 리세마라를 많이 해요.

 

 

 


비행장으로 가기 위해 하늘을 날고 있을 때 과일을 확인할 수 있네요! 

과일에는 복숭아, 배, 사과, 오렌지, 체리가 있어요.
여기에서 원하는 과일이 있거나 친구와 다른 과일을 하고 싶다면 게임을 종료하고 재시작! 

 

 

 


비행장에 도착해서 원하는 색상이 있으면 리세마라 하셔도 좋아요.

 

 

 

 

드디어 첫 주민을 만났네요.

주민에게 말을 걸어서 얼굴과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마음에 안 드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를 바꿔 보죠.

 

 

 

 

 

(게임이니까 괜찮아요!)

 

 

 

 

텐트에 도착해서 처음 놓여져 있는 손전등과 라디오도 랜덤으로 다른 색이 나와요.
하지만 리세마라 한다고 원하는 색이 안 나올지도... 정말 고집 하신다면 해보세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리세마라 요소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이 중 맘에 안 드는 것이 있다면 꼭 저장되기 전에 종료하시고 다시 시작하시면 돼요.

 

리세마라라는 것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게임을 즐기기 위한 유저의 선택사항이에요.

그럼 즐거운 동물의 숲 되시길 바랍니다!